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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기사승인 2015.04.08  1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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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사회복지와 특수교육 분야에 특화된 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 또 한 번 장애학생 복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학생회관 햇살광장과 노천극장, 성산홀 등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8일, 본관인 성산홀에서는 장애인권 및 장애 인식 개선에 관한 교육 특강 시간을 가진다. 1강은 장애의 개념과 새로운 인식을 주제로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 조현진 교수가 진행한다. 2강은 장애인의 인권에 관련된 내용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시민연대 배융호 사무총장(명예 서울시 부시장)이 강단에 선다.
9일에는 ‘DU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이름의 트레킹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울려 캠퍼스를 거니는 행사로 마련되었으며, 양일간 햇살광장에서는 장애인 인권 사진전시회, 점자 명함 만들기 체험, DU나눔가게 PUM의 자선바자회, 보조기구 및 학습보조기구 전시회 등에 함께 참여한다. 또한 ‘우리들의 행복한 순간’이라는 이름의 사진 콘테스트가 행사 속의 작은 행사로 준비되어 있다. 참여하는 학생들과 외부 손님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증정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노천강당에서 연극 공연(8일)과 장애인의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9일)을 가진다. 연극 공연 ‘SAFE AND SOUND’는 청각 장애학생들이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청각 장애인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연극으로 우리대학 장애 학생 동아리인 손누리와 연극동아리인 비호 극회가 참여한다. 기념식에서는 축사와 기념사, 총학생회장의 인사말과 장애학생 대표 학부모의 인사말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DU사랑 나눔 카페와 화분 나눠주기 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다. 홍덕률 총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각종 차별을 해소하며, 장애인이 먼저 행복할 수 있는 대학과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연수 권해성 기자 crusader06@naver.com

<저작권자 © 대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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